뉴욕주, 스포츠 도박 합법화 움직임
2018-01-26 (금) 08:14:54
김소영 기자
뉴욕주의회가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존 보나식 뉴욕주 상원의원은 최근 연방법원이 뉴저지주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한 것과 관련 뉴욕주에서도 스포츠 도박을 도입할 지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움직임은 최근 뉴욕주의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미농구협회(NBA), 경마협회 등에서 스포츠 도박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댄 스필레인 NBA 부사장은 "최근 몇 년간 스포츠 도박이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연방차원에서 공통적으로 스포츠 도박을 허용할지, 각 주별로 시행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이제는 이를 결정할 때가 됐다"고 말한 바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