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인타운 총격사건 용의자 수배
2018-01-25 (목) 07:49:59
서승재 기자
지난 주말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에서 총격 사건으로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건의 용의자<본보 1월 22일자 A4면>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은 24일 흑인남성인 디우트 막타(30)와 브라이언 존슨(29) 등 2명을 총격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하고 신속한 검거를 위해 제보를 당부했다.
범행당시 드레드 락 형태의 머리를 하고 있던 막타(사진 왼쪽)는 6피트 키에 몸무게가 170파운드 가량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빨간 모자를 쓰고 국방색 재킷과 청바지를 입고 있었던 존슨은 6피트3인치의 키에 170파운드 정도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21일 오후 4시40분께 맨하탄 31스트릿과 5~6애비뉴 사이에 있는 리커스토어인 '와인 & 리커' 앞에서 거리에 서 있던 43세 남성에게 수 발의 총격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거리에 서 있던 25세 남성과 29세 남성도 총상을 입고 인근 벨뷰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800-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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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