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리 스트림·노스 알링턴 NY·NJ서 가장 살기좋은곳
2018-01-25 (목) 07:42:19
이지훈 기자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밸리 스트림과 버겐카운티의 노스 알링턴이 각각 뉴욕과 뉴저지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
머니매거진이 소득, 학군, 물가, 편의성, 안전도, 삶의 질 등을 기준으로 ‘주별 가장 살기 좋은 동네’(the Best Places to Live in Every State)를 선정, 19일 발표한 결과 인구 3만8,702명의 밸리 스트림은 예상 고용성장률 3.61%, 가구중간소득 8만8,693달러의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인데다 맨하탄에서 차로 35분 거리인 편의성 때문에 뉴욕에서 살기좋은 동네 1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다수의 유적지와 다양한 인종들이 거주하고 커뮤니티간의 강력한 유대가 장점으로 꼽혔다.
인구 1만5,563명의 소도시 노스 알링턴은 중간소득 7만3,885달러에 맨하탄 파이낸셜 디스트릭트에서 15마일 떨어진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월가 근무자들에게 이상적인 주거 지역으로 손꼽히는 등의 이유로 뉴저지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동네로 선정됐다. 커네티컷 주에서는 하트포드 카운티의 맨체스터가 뽑혔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