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림픽 계기로 한반도 평화 기대

2018-01-24 (수) 08: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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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평통 보스턴협의회 윤미자 회장

올림픽 계기로 한반도 평화 기대
존경하는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자문위원 여러분, 희망찬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라며,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현재 한반도에 처해진 상황은 결코 간단하지 않지만 새해 아침부터 희망적인 소식들이 있어 기쁩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가 올 수 있길 기대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92조에 설치 근거를 두고 있는 헌법기관으로 한반도의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일, 평화통일에 관한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자문에 응하는 대통령직속 자문기구이자 범국민적 통일기구입니다.


국내외 2만 여명에 이르는 자문위원들이 국내와 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18기 민주평통의 중점 활동목표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며, 해외 자문위원들의 역할은 정부의 대북.통일정책을 현지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 기반을 확충하는 통일공공외교활동을 잘 수행하고, 재외동포사
회의 통일여론을 파악하고 통일공감 확산하는 일을 하며, 청소년들의 민족의식과 통일의지를 함양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면서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 습니다.

이번 18기에 민주평통 보스턴협의회가 영광스럽게도 해외협의회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의장이신 대통령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앞서 이끌어 오신 회장님들과 자문위
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저에게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리라는 마음을 한번 더 다져 봅니다.

우리 보스턴 자문위원들께 새해에도 민간외교사절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재외동포 사회의 화합과 단합에도 앞장서며, 한반도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우호적 여론 조성을 위해 우리에게 부여된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길 당부드리며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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