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대비 1.3%p 감소...연착횟수 4,000여건 증가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의 2017년 정시운행률(on-time performance)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LIRR이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의 정시운행률이 91.4%로 92.7%를 기록한 2016년 보다 1.3% 포인트 떨어졌다. LIRR이 정의한 정시운행은 기차가 예정된 시간표의 5분 59초 이내에 출도착을 행하는 것이다.
한인들이 많이 이용 중인 포트워싱턴 브랜치의 2017년 정시운행률은 90.8%로 93.2%인 2016년 보다 낮아졌다. 힉스빌/헌팅턴 브랜치도 동기간 91.5%에서 90.6%로 감소했다.
연간 기차 연착 횟수를 살펴보면 2016년 1만7,951건에서 2017년 2만1,362건으로 4,000여건 증가했다. 15분 이상 연착횟수도 3,254건에서 3,443으로, 운행 취소 횟수도 1,269건에서 1,376건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7년 여름에 약 2개월여 동안 진행된 펜스테이션 선로 공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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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