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문 동문회 신년 골프대회

2018-01-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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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 동문회 신년 골프대회
남가주 배문 동문회(회장 이명수)는 지난 20일 엘도라도 팍 골프 코스에서 40 여명의 동문 및 가족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신년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가 끝나고 동문회장이 운영하는 세리토스 형제갈비에서 신년회를 겸한 즐거운 식사시간을 가졌다. 이날 챔피언은 이경진씨가, 메달리스트 허봉재, 장타상 김유경, 근접상 남기창씨가 각각 차지했다. 문의 (714)323-8080 남기창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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