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톨비 벌금 납부 시스템 개선

2018-01-23 (화) 09: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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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국, 22일부터 납부가능

뉴욕주 교통국은 22일부터 그 동안 말썽 많던 ‘톨 부스 없는 시스템(Cashless Tolling )으로 빚어진 벌금 등을 제대로 처리한다고 밝혔다.

교통국 웹페이지(thruway.ny.gov/amnesty)에는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 등 시스템 혼동으로 발생되었던 톨비 벌금 등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예정보다 앞당겨 제공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실시했던 톨 부스 없이 EZPass 로 통과하거나 카메라가 자동차 번호판을 찍어, 톨비를 우편으로 보내는 시스템이 많은 혼선을 빚어왔다. 교통당국은 그 동안 쌓인 불평과 권고를 받아들여 워낙은 2월 초부터 제대로 실시 하기로 했었으나, 이를 앞 당기게 된것이다.


작년 4월부터 올 1월 31일까지 발생한 운전자들은 그 동안 받았던 톨비 벌금 전액을 다 갚는 경우에만 해결될 수 있다. 교통당국에 의하면 그 동안 밀린 톨비가 8백만달러이며, 502만달러가 개인운전자들에 의한 것이며, 280만달러는 상업용 차량이라고 한다. 이 금액 중 교통국이 벌금으로 벌어드리는 금액은 3백만달러이다.

교통국은 앞으로 톨 부스 없는 다리에 운전자들이 확실히 알아 볼수 있는 사인을 붙일 것이며, 또한 2월 1일부터 2일 사이에 EZPass를 등록하는 운전자들이 6개월 내에 10번 이상 스루웨이(Thruway)를 이용할 경우, 10달러의 크레딧을 받을수 있는 혜택을 준다고 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2020년도까지는 모든 스루웨이에 이 시스템을 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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