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사이프레스 4층짜리 아파트 화재
2018-01-23 (화) 08:36:22
김소영 기자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21일 오후 11시50분께 브루클린 사이프레스에 위치한 4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0명과 소방관 2명 등 32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3명은 연기 질식으로 상태가 위독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는 자정을 넘긴 새벽 0시30분께 진압됐다.
뉴욕시 소방당국은 불이 이 아파트 1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주민들은 1층에 있던 휠체어에 연결된 배터리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뉴욕시 소방국(FDNY)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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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