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금연 돕는 ´앱´ 출시

2018-01-23 (화) 08:35:2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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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금연 돕는 ´앱´ 출시
뉴욕시 보건국(DOH)이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다.
보건국은 ‘헬프미큇’(HelpMeQuit·사진)이라는 이름의 금연 보조 스마트폰 앱을 출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는 이 앱은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고 있다.

앱 내 다른 사용자와 페이스북 친구와의 연결을 통해 상호간에 동기부여를 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한 가까운 흡연클리닉센터 위치 확인, 흡연 욕구가 생길 시 이를 누그러뜨리는데 도움을 주는 게임, 담배 구매를 하지 않음으로 절약되는 금액 표시, 금연 관련 여러 가지 도전을 달성할시 부여하는 뱃지 컬렉션 등의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다.

현재 뉴욕시에서는 성인 인구 중 13.1%인 86만7,000여명, 청소년 인구 중 5.8%인 1만5,000여명이 흡연자로 파악되고 있으며 매년 1만2,000여명이 흡연과 관련된 이유로 사망하고 있다.
금연 도움이 필요한 이들은 헬프미큇을 비롯해 뉴욕시 311 핫라인센터, 뉴욕주 흡연자들의 금연을 돕는 nysmokefree.com에 접속해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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