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맨하탄 한인타운 총격사건 한인 피해는 없어
2018-01-23 (화) 08:32:38
김소영 기자
지난 21일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과 관련해 <본보 1월22일 A4면>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외교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 관할 공관인 뉴욕총영사관에 접수·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으며,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추가 파악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2일 “현지 경찰 당국을 인용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후 5시께 한인타운 인근인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근처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가해 총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부상자들은 20대 2명, 40대 1명 등 모두 남성으로 아시아인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은 맨하탄 31가, 5~6애비뉴 사이에 있는 한 리커 스토어 앞에서 언쟁을 벌이던 남성 중 한명이 3명에게 총을 발사해 총상을 입힌 것으로 22일 현재 용의자는 잡히지 않았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