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17일 본보 공동주최로 ´설 퍼레이드·우리설 대잔치´
▶ 뉴욕주·시 감사원실·퀸즈보로청서 잇단 설축하 행사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2월16일)을 맞아 뉴욕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는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오는 2월17일 ‘2018년 설날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열린다.
설 퍼레이드는 이날 오전 11시 플러싱 109경찰서 앞 유니언 스트릿에서 출발해 샌포드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노던 블러바드를 경유한 뒤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후 12시30분부터는 금강산과 산수갑산1 식당에서 무료 떡국잔치가 열리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는 금강산 연회장에서 국악공연과 K-POP 댄스 콘테스트 등이 선보인다.
뉴욕일원 공립학교에서도 각종 설 행사가 이어진다. 퀸즈 베이사이드의 PS203초등학교와 플러싱 PS32Q초등학교는 각각 오는 2월9일과 13일 오전 9시 설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음식 체험 및 한국 전통놀이, 한복 입어보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소개된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후원으로 오는 3월5일 2018년도 설 축하 행사를 보로청 내 헬렌 마샬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특히 캐츠 퀸즈보로장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취지로 ‘설맞이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한다.
콘테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 관련 사진을 이메일(possible2015@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맨하탄 소재 코리아소사이어티(350Madison Ave, 24th Fl)도 2월3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세션에 걸쳐 ‘Korean New Year’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월8일에도 설 축하 행사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에게 막걸리와 소주, 한식 등을 제공한다.
뉴욕시와 뉴욕주 감사원실도 올해 설 행사를 연다. 먼저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은 2월8일 오후 6시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41-17 Main St)에서 설날 행사를 갖는다. 이어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도 2월21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에서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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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