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설날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2018-01-23 (화) 08:08:4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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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7일 본보 공동주최로 ´설 퍼레이드·우리설 대잔치´

▶ 뉴욕주·시 감사원실·퀸즈보로청서 잇단 설축하 행사

설날행사 다채롭게 열린다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2월16일)을 맞아 뉴욕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퀸즈 플러싱 지역에서는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오는 2월17일 ‘2018년 설날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열린다.

설 퍼레이드는 이날 오전 11시 플러싱 109경찰서 앞 유니언 스트릿에서 출발해 샌포드 애비뉴와 메인 스트릿, 노던 블러바드를 경유한 뒤 돌아오는 순서로 진행된다. 퍼레이드 후 12시30분부터는 금강산과 산수갑산1 식당에서 무료 떡국잔치가 열리고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는 금강산 연회장에서 국악공연과 K-POP 댄스 콘테스트 등이 선보인다.

뉴욕일원 공립학교에서도 각종 설 행사가 이어진다. 퀸즈 베이사이드의 PS203초등학교와 플러싱 PS32Q초등학교는 각각 오는 2월9일과 13일 오전 9시 설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음식 체험 및 한국 전통놀이, 한복 입어보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소개된다.


멜린다 캐츠 퀸즈보로장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후원으로 오는 3월5일 2018년도 설 축하 행사를 보로청 내 헬렌 마샬 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 특히 캐츠 퀸즈보로장은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취지로 ‘설맞이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한다.
콘테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 관련 사진을 이메일(possible2015@gmail.com)로 보내면 된다.

맨하탄 소재 코리아소사이어티(350Madison Ave, 24th Fl)도 2월3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세션에 걸쳐 ‘Korean New Year’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2월8일에도 설 축하 행사를 개최하고 참석자들에게 막걸리와 소주, 한식 등을 제공한다.

뉴욕시와 뉴욕주 감사원실도 올해 설 행사를 연다. 먼저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감사원장은 2월8일 오후 6시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 분관(41-17 Main St)에서 설날 행사를 갖는다. 이어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도 2월21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플러싱 타운홀(137-35 Northern Blvd)에서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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