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주운전 기준 엄격해진다

2018-01-22 (월) 08:26:07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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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중농도 0.08에서 0.05로

▶ 주하원, 법안 재발의

뉴욕주의회에서 음주 운전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브루클린 지역을 관할하는 펠릭스 오리츠 뉴욕주 하원의원은 19일 뉴욕주의 음주 운전 혈중 알콜 농도를 기존 0.08에서 0.05로 낮추는 법안을 재발의했다.

오리츠 의원은 전국과학·엔지니어링·의약협회에서 음주 운전에 해당하는 혈중 알콜 농도 기준을 낮출 경우 음주 운전 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최근 연구를 근거로 들었다.

여성의 경우 술 2잔, 남성은 술 2~3잔 정도가 혈중 알콜 농도 0.05에 해당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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