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고교생 친구 칼로 찔러

2018-01-19 (금) 08:31:5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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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체스터 뉴로셸고교에서 같은반 학생을 칼로 찔러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 만에 칼부림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뉴로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8일 오전 8시50분께 16세 소년과 15세 소년간의 다툼 끝에 발생했고 16세 소년이 몸 두 군데를 칼에 찔려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용의자인 15세 소년은 사건 발생 직후 현장에서 도주, 이날 오후 5시 현재 경찰이 추적중이다.

경찰은 용의자가 전날 오후 학교 인근 피자가게에서 주문을 기다리던 중 7명의 16, 17세 무리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한데 대해 보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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