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표값 49→50센트로 인상… 연방우정국, 21일부터
2018-01-19 (금) 07:29:32
조진우 기자
우표 값이 또 인상된다.
연방우정국(USPS)은 오는 21일부터 1종 우편물 우표값을 현행 49센트에서 50센트로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 우편엽서도 현행 34센트에서 35센트로 상향조정되며, 소포용 박스를 보내는 가격도 현재보다 5센트 오른다.
이번 우표 값 인상조치는 지난해 47센트에서 49센트로 오른 뒤 1년 만에 이뤄진 것이다.
USPS의 크리스틴 두가스 대변인은 “지난해 27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우편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며 “온라인 샤핑의 증가로 우체국을 이용한 소포 배달량은 증가했지만 편지 배달량은 1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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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