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LI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2%… 5년래 최고치

2018-01-18 (목) 05:06:3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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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의 내년 교육세(School Tax)를 포함한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이 2%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 감사원은 17일 2018~19학년도 기준 교육세를 포함한 뉴욕주 내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을 현재 세율인 1.26%에서 2%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5년래 최고 수치다.

2012년부터 실시된 뉴욕주 재산세 인상률 상한선 제도는 재산세 인상률 2% 이하나 물가상승률 중 낮은 쪽으로 정하고 있으며 각 로컬 정부가 상한선보다 재산세를 더 올리려면 주민투표를 통해 60% 이상 찬성을 받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제도는 로컬 정부의 재산세가 미 전역에서 가장 높은 뉴욕주의 세율을 통제하기 위해 고안됐으며 뉴욕주 감사원 사무실에서는 학군에 한해서는 기준선을 별개로 책정하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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