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저소득층 무료 세금보고 대행

2018-01-18 (목) 05:00:4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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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김 의원실, 23일∼ 4월17일

본격적인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저소득층 한인 납세자를 위한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가 실시된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실은 비영리단체 ‘어반 업바운드’ (Urban Upbound)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달 23일부터 4월17일까지 플러싱 김 의원 사무실(136-20 38th Ave, Suite 10A)에서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VITA) 신청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장 서비스는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이며 론 김 의원 사무실에 전화(718-939-0195)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김 의원은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6년째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전문가들이 무료로 세금보고 서비스를 대행하는 만큼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비스 대상은 연소득이 3만 달러이하인 자녀가 없는 가정이거나, 자녀가 있고 연소득 5만4,000달러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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