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고전압 지하 전력선 설치
2018-01-18 (목) 12:00:00
이민수 지국장
▶ PSEG L, 노화전선 보수 교체
▶ 이스트 가든시티∼밸리스트림 7.3마일

롱아일랜드 전력공사는 낫소카운티 남부지역의 보다 원활한 전기공급을 위해 고전압 지하 전력선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내년 완공...일자리 창출 기대
롱아일랜드 전력공사(PSEG LI) 가 전기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7마일 길이의 고전압 지하 전력선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추진되는 이 전력선은 이스트 가든시티에서 밸리스트림까지 연결되는 7.3마일 길이다.
PSEG LI 는 이 전력선이 설치되면 보다 많은 양의 전력을 공급하게 되며 폭풍이나 바람 등에 전선이 끊기는 일이없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할 수 있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진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또 이 지역에 설치된 전기 공급 전선이 50년 이상된 노화로 곧 보수가 필요한 것과 때를 맞춘 것이다.
PSEG LI 는 이 추진안을 최근 뉴욕주에 접수시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 추진안이 통과되면 1억7,600만달러가 투입되며 2019년에 완공된다. 특히 이 공사로 이 지역 에너지 공급이 첨단 시스템으로 바뀌게 된다.
롱아일랜드 전력공사는 공사 시간은 최소 18개월 소요되고 있으며 이 공사가 추진되면 100~30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설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공사가 진행되면 해당 지역 주민들은 교통 장애, 소음, 공사로 인한 거리 통제 등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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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수 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