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무부, “북한 방문자들 유언장 작성하고 가라”경고

2018-01-16 (화) 04: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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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국무부가 지난 10일 북한 방문을 희망하는 인사들을 대상으로 경고문을 공고했다고 폭스뉴스가 15일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국무부는 위험한 독재국가로 여행하려는 사람들에게 못 돌아올 가능성에 대해 준비 해야 한다는 경고문을 고지했다”며 “유서 작성과 장례식 준비 및 재산 처리 문제 등 최악을 대비하라는 내용”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조치는 북한의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핵 단추가 항상 책상 위에 있다’며 미국 본토 공격을 위협한 뒤 이뤄진 것”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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