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낮 7전철서 말다툼 중 상대방 칼로 찔러

2018-01-16 (화) 04:15:4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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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PD, 40대 히스패닉계 남성 수배

대낮 7전철서 말다툼 중 상대방 칼로 찔러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7전철 안에서 30대 남성을 칼로 찌른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14일 오후 2시20분께 7전철 안에서 37세 남성의 오른쪽 손을 칼로 찌른 뒤 퀸즈보로 플라자역에서 내려 도주했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상처부위를 5바늘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용의자가 피해자와 말싸움 중 화를 참지 못하고 칼을 휘두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행방을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40대 히스패닉계로 보라색 후드스웨터와 검정색 조끼,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신고:1-800-577-TIPS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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