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저지/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행사 다양
2018-01-15 (월) 12:00:00
오는 15일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전후 하여 중부 뉴저지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프린스턴 인근 중상류층이 거주하는 비교적 고소득층 타운인 웨스트 윈저에서는 15일인 월요일 오전9시부터 10시까지 ‘ Beloved and Inclusive Community ’라는 주제로 불우이웃 돕기 행사가 벌어진다.
아동을 포함한 전 가족이 아트센터에 모여 선물 바구니를 만드는 행사로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기회이다. 주소: West Windsor Arts Center, 952 Alexander Rd. Princeton Junction, NJ 08550.
롱브렌치 지역에서는 YMCA에서 주최하는 연례 킹 목사 추모 아침식사 행사가 브렌치스 캐터링에서 열린다. 참석 비용은 어른 30달러 어린이 10달러이고 15일 오전8시부터 10시까지이다.
올해 초청 연사는 제임스 게이트 목사인데 게이트 목사는 해안도시 넵튠 출신으로 현재 뉴왁 공립학교 카운센러로 재직 중이다. 주제강연은 ‘Youth of Purpose, Power and Praise. ’라는 내용이다. 이날 모여진 아침식사 비용과 성금은 전액 흑인 불우아동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미국 인권 운동의 한 획을 그은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고자 1986년부터 1월 세째 주 월요일을 연방 공휴일로 지정하고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올해는 15일인 월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