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의 밤’ 행사에 트럼프 축전 보내와
2018-01-12 (금) 07:32:38
조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3일 개최되는 제58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 행사를 기념하는 축전을 보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뉴욕한인회에 보내온 축전에서 “한인들은 미국 사회에 일자리 창출 등 기여한 바가 크다”며 “한인들이 일궈낸 아메리칸 드림은 타민족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 전문은 행사당일 공개될 예정이다.
미국 대통령이 뉴욕 한인사회의 행사를 앞두고 축전을 보내오기는 처음이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는) 한인사회의 위상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뉴욕한인의 밤 행사가 더욱 특별해졌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