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브루클린 법원, 경범죄 보석금 없앤다
2018-01-11 (목) 08:13:39
김소영 기자
▶ 강력범죄 기록 있거나 성범죄·아동폭력 등 예외
저소득층 소수인종인데 보석금을 내지 못해 어쩔 수 없이 구치소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며 “재판을 받는 동안 구금될 경우 가족들을 부양하는 데 어려움을 따를 뿐 아니라 미래 취업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뉴욕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뉴욕시 법원에서 1,000달러 미만의 보석금을 내지 못해 감옥살이를 했던 범죄자는 전체의 85%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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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