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가 전국에서 빈대(베드버그)이 가장 많은 도시 탑 10에 랭크됐다.
해충제거 전문업체인 올킨스가 8일 발표한 빈대 많은 도시 보고서에서 뉴욕시는 8위에 올랐다. 이같은 순위는 전년도 4위에서 4단계 떨어진 것이다.
뉴욕시의 경우 특히 아파트와 콘도에서 실시한 해충 제거작업에서 빈대가 발견된 비율이 95%로 가장 많았고, 패밀리 하우스 93%, 호텔이나 모텔 75% 순이었다.빈대가 가장 많은 도시 1~3위는 볼티모어, 워싱턴 DC, 시카고가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LA, 콜럼버스, 신시내티, 디트로이트, 샌프란시스코, 달라스 등이 상위 10위권에 들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12월1일부터 2017년 11월30일까지 1년간 올킨스가 전국 도시에서 실시한 해충 제거 작업 건수를 기준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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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