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크렐 의원, 평창 올림픽 지지 의사록 발표
2018-01-10 (수) 08:27:26
서승재 기자
빌 파스크렐 연방하원의원(뉴저지 제9선거구)은 8일 연방하원 제115회기 2번째 세션 개회에서 오는 2월 개최되는 평창 동계 올림픽을 지지하는 의회 의사록을 발표했다.
파스크렐 의원은 이날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로 한반도 긴장 완화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라며 올림픽 정신에 입각한 선의의 경쟁으로 각국간 관용과 이해가 제고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 “미국이 동계 올림픽에 참가함으로써 북핵 위기 등 국제적 분쟁에 대항하고 평화를 고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한국이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헌신과 공로가 국제사회에서 높이 평가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방하원 의사록은 주성배 가든 스테이트 오페라 단장이 빌 파스크렐 의원측에 협조를 요청해 성사됐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