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로이스 하원 외교위원장 전격 은퇴선언
2018-01-10 (수) 08:19:22
조진우 기자
연방의회의 대표적 친한파 의원으로 미주 한인사회와 친숙한 에드 로이스(66·공화·사진) 연방 하원 외교위원장이 전격 은퇴선언을 했다.
로이스 의원은 8일 발표한 성명에서 올해 말 끝나는 이번 임기를 끝으로 더 이상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은퇴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로이스 의원은 LA 한인 밀집지인 풀러튼, 라하브라, 브레아, 요바린다, 로렌하이츠 등을 포함하는 연방하원 가주 39지구에서 1993년부터 줄곧 재직하고 있는 13선 의원이다.
로이스 위원장은 한미 관계 발전과 양국 간 교류와협력에 이바지한 공로로 지난 2015년 한미협회가 주는 ‘한미우호상’을 받았으며, 2007년 일본군 위안부 관련 결의안이 하원 본
회의에서 채택되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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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