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공건물 화장실에 기저귀 교체대 설치 의무화

2018-01-10 (수) 08:10:36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미 최초… 7월1일부터 시행

올 하반기부터 뉴욕시내 모든 공공건물의 화장실에 아기 기저귀 교체대(Diaper changing stations) 설치가 의무화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9일 ‘기저귀 교체대 설치 의무화 조례안’(intro 1241-A)에 서명하고 오는 7월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공건물의 화장실에 기저귀 교체
대 설치를 의무화하는 도시는 뉴욕시가 처음이다.

이번 조례가 적용되는 공공건물은 공원 등에 설치된 공중 화장실과 극장, 볼링장, 박물관, 커피샵, 샤핑몰 등이다. 만약 이를 지키지 않으면 300~1,6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