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크리스티 “파산위기 뉴저지 살려냈다”

2018-01-10 (수) 0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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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기 마지막 신년연설 …16일 8년간 임기마쳐

크리스티 “파산위기 뉴저지 살려냈다”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가 트렌튼 주의사당에서 신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AP>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주지사가 9일 임기 마지막 신년연설에서 지난 8년 전 파산직전의 뉴저지를 살려내기 위해 냉철한 리더십을 보여줘야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임기를 시작할 당시만 해도 뉴저지주의 실업률은 10%였지만, 임기동안 5%까지 낮출 수 있었고, 세금 인상을 억제하는 정책을 통해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자신의 업적을 자평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앞으로 뉴저지주에서 마약과 약물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개선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오는 16일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주지사직을 민주당의 필 머피 주지사 당선자에게 넘겨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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