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 조지 라티머 시대 열린다

2018-01-09 (화) 10:21:08 노 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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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체스터카운티장 선서식 “모든 목소리 경청할 터”

웨체스터, 조지 라티머 시대 열린다
지난 7일 새로 선출된 저지 라티머(George Latimer) 웨체스터 카운티 장의 선서식이 열렸다. 발할라에 위치한 웨체스터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쿠오모 주지사가 주도한 선서식에 라티머 카운티 장은 “민주당, 공화당, 보수당, 자유당 어느 당의 목소리도 다 경청하겠다”며 이 모든 목소리가 바로 우리의 목소리라고 말했다. 이날 혹한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정치인 및 학생들과 주민들은 394석 강당을 메웠다.

웨체스터 뉴 캐슬 주민이며, 이번에 내년도 미국내에서 세금이 높은 곳으로 알려진 뉴욕주의 제산세 공제를 위해 선납을 발효한 쿠오모 주지사는, 자신도 공화당, 민주당을 떠나 뉴욕주 주민들이 우선이라고 했다. 용커스 민주당의 안드레아 스튜어트 쿠진스 의원은 라티머 카운티장은 레스토랑의 연기서부터 헬스케어, 빈민층 주택문제까지 발 벗고 나설 인물이라고 말했다.

카운티 장으로 2기를 역임한 공화당의 랍 아스토리노를 제치고 카운티 장으로 뽑힌 라티머 씨는 2일부터 정식으로 공무를 시작, 그의 첫 과제로, 웨체스터 카운티 센터에서 열리기로 예정되어있는 총기 쇼(Gun Show)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사인을 한 바 있다. 이는 그가 캠페인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었다.

<노 려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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