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운 겨울, 따뜻한 손길 함께 나눠요

2018-01-09 (화) 08:33:11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 각종단체들, 노숙자 위한 구호품 접수

구호단체들이 예년보다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뉴욕의 노숙자들에게 구호품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뉴욕케어스코트드라이브: 뉴욕케어스가 매년 실시하는 뉴욕케어스코트드라이브(New York Cares Coat Drive Warehouse)는 29년 동안 뉴욕시 노숙자들에게 180만여 벌의 옷들을 전달해왔다. 지난해에는 10만9,000여벌을 모았으며 올해는 12만5,000벌을 목표로 12일까지 의류 기부를 접수받는다.

창고(157 W 31st St, New York, NY)를 직접 방문해 기부하거나 웹사이트(www.newyorkcares.org/coat-drive)에 접속해 외투 구매 금액 후원을 선택할 수도 있다. 창고는 토, 일요일에는 문을 닫는다. 문의 646-801-4022


■케어홈리스: 케어포홈리스(Care for the Homeless)는 모자, 장갑, 목도리와 양말(양말은 새 것)을 기부받고 있다. 물품은 케어포홈리스 본부(30 East 33rd St., 5th Fl, New York, NY)로 보내면 된다. 이 단체는 맨하탄, 퀸즈, 브루클린과 브롱스에 위치한 케어포홈리스 헬스센터 방문자 및 이용객 8,500여명에게 물품을 전달한다. 문의 212-366-4459

■구세군: 구세군(Salvation Army)은 구세군 기부 홈페이지(www.salvationarmyusa.org/usn/ways-to-give)를 통해 의류를 비롯한 다양한 물품들을 기부받고 있다. 온라인 후원, 물품 전달 장소, 물품 픽업 신청, 기부 물품 종류 등의 정보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800-728-7825

■NYC 레스큐미션: NYC 레스큐미션(NYC Rescue Mission)은 새 옷이나 새것이나 다름없는 중고의류들을 기부 받고 있다. 매일 레스큐미션 본부(90 Lafayette St., New York, NY)에 방문해 전달도 가능하며 홈페이지(nycrescue.org/give)를 통한 온라인 기부도 가능하다. 문의 212-226-6214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