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법‘ 제정후 난민자격 미입국자 208명
2018-01-09 (화) 07:56:34
서승재 기자
미국에 북한인권법이 제정된 이후 난민자격으로 입국한 탈북자 수가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8일 공개한 2016회계연도 난민 및 망명자 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미국에 입국한 북한 국적의 난민자는 모두 14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지난 2004년 ‘북한 인권법’ 제정 이래 2006년 9명의 탈북자가 난민 자격으로 미국에 첫 입국한 이후 2007년 22명, 2008년 37명,2009년 25명, 2010년 8명, 2011년 23명, 2012년 22명, 2013년 17명, 2014년 8명, 2015년 15명, 2016년 14명 등을 합쳐 11년간 모두 208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