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리얼ID 시행 10월까지 유예
2018-01-09 (화) 07:34:51
서승재 기자
연방국토안보부(DHS)는 8일 뉴욕주의 리얼 라이디(Real ID) 시행 유예 조치를 올해 10월10일까지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리얼 ID를 발급하고 있는 뉴욕주는 리얼 ID 운전면허증은 물론 일반 운전면허증을 갖고도 미국 국내선 항공시 탑승과 연방 및 지방정부 관공서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뉴저지주는 이에 앞선 지난 해 10월 이미 뉴욕주와 같은 올해 10월10일을 기한으로 시행 유예 조치를 받았다.
연방 리얼 ID법은 테러리스트나 범죄자가 신분증을 위조 또는 도용하지 못하도록 각 주정부가 연방 정부의 기준에 맞춰 신분증을 새롭게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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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