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번주부터 평년 기온 되찾는다

2018-01-08 (월) 08:23:05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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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평년 기온 되찾는다

최저 화씨 4도까지 떨어진 6일 행인들이 잔뜩 움추린 채 플러싱 다운타운 루즈벨트 애비뉴를 걷고 있다.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던 뉴욕 일원이 2주 만에 섭씨 영상권을 회복하며 이번주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 기상청에 따르면 강풍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화씨 영하-10도(섭씨 영하 23도)까지 떨어졌던 뉴욕시의 기온이 7일 화씨 19도(섭씨 영하 7도)까지 오르며 한풀 꺽인 뒤 8일부터 영상의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화씨 33도(섭씨 1도)로 눈발이 휘날리거나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이번 주 내내 영상의 기온을 유지한 뒤 최고 5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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