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팍 호수 살얼음 위험” 뉴욕시, 주의 당부
2018-01-06 (토) 06:32:07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얼어붙은 뉴욕시 일원 공원의 연못과 호수에서의 사진촬영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최근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기념촬영을 위해 맨하탄 센트럴팍의 얼어붙은 호수에 접근하는 호기심 많은 젊은 관광객들이 생겨나면서 취해진 것이다.
지난해 2월20일에는 센트럴팍의 얼어붙은 호수 한복판에서 6명의 10대 청소년이 사진촬영을 하다 얼음이 깨져 일행 전체가 호수에 빠져 구출된 바 있다.
뉴욕시경(NYPD)과 뉴욕시 소방국(FDNY)은 얼어붙은 곳은 어느 누구도 안심하고 접근할 수 있는 있는 곳이 아니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