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의사·간호사협회,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
뉴욕한인의사협회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 관계자들이 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올해부터 새로 실시하는 월례 건강검진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뉴욕한인의사협회(회장 사무엘 조)와 뉴욕한인간호사협회(회장 한경화)가 올해부터 뉴욕 지역 무보험자 한인들을 위한 월례 건강검진 ‘위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실시한다.
두 협회는 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매월 3째주 월요일 오후 6~8시 퀸즈 플러싱 크로싱몰에서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돌봐 드립니다”는 의미의 ‘we care’에 한인을 의미하는 ‘korean’을 붙여 ‘we kare’로 프로그램 이름을 정했다.
한경화 뉴욕한인간호사협회장은 “지난 10년간 뉴욕한인회 건강검진으로 한인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해왔는데 올 1월부로 협회 자체적으로 건강검진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1월과 2월은 공휴일인 관계로 검진일은 1월22일, 2월26일로 변경된다.
진료 과목은 고혈압, 당뇨, 위장, 간, 치매, 관절염, 혈관질환, 안과, 호흡기, 심장, 신장, 정신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피부과, 산부인과, 신경내과 등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부분을 포함하게 된다. 건강검진 장소는 플러싱 소재 퀸즈 크로싱몰 4층 노스웰 헬스(136-17 39th Ave)이며 사전 예약없이 방문하면 된다.
<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