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 행사에 연이어 참석

2018-01-06 (토) 06:11:3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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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스 슈머·조셉 크라울리 등 거물급 정치인

▶ 13일 미주한인의 날 행사· 3월1일 이민사박물관 개관식 등

뉴욕한인회 행사에 연이어 참석
찰스 슈머 연방상원의원과 조셉 크라울리,캐롤라인 맬로니 연방하원의원 등 뉴욕을 대표하는 의원들이 한인회 행사에 연이어 참석한다.

뉴욕한인회에 따르면 슈머 의원과 크라울리, 맬로니 의원은 오는 13일 맨하탄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58주년 뉴욕한인의 밤 및 제115회 미주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국회의원과 태권도 시범단 등 36명도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한국 국회의원들은 정세균 국회의장 명의로 제작된 감사패를 슈머 의원에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회의원들은 다음날에도 미 주류 정치인들과 오찬행사를 갖고 찰스 랭글 전 뉴욕주 연방하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슈머 의원과 크라울리 의원 등은 3월1일 맨하탄 뉴욕한인회관에서 실시되는 이민사역사박물관 개관식에도 참석을 확정했다. 이들 의원들은 박물관 건립 취지를 전해듣자마자 선뜻 개관식 참석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 관계자는 “뉴욕의 거물급 정치인들이 한인 행사에 참석한다는 것만으로 한인사회의 위상과 힘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더 많은 정치인들이 한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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