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농장 구조 강아지 미입양 동행 봉사자 모집

2018-01-05 (금) 08:24:02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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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식용 개 농장에서 구조된 강아지를 미국에 입양시키기 위한 이동 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광주동물보호협회 ‘위드’는 “한국의 식용 개 농장에서 구조된 많은 강아지들이 지금 해외입양을 기다리고 있지만, 해외 입양을 위해 출국하는데 동행할 이동봉사자의 부족으로 아직 출국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아지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새 가족의 품으로 가는 길에 동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외 이동봉사자들은 한국에서 미국으로 출국시 입양되는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한인들이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면 소중한 생명들에게 행복한 선물을 해줄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010-9434-5178, 카카오톡: blue38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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