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메가밀리언 잭팟 나란히 ‘4억달러 돌파’
2018-01-04 (목) 07:45:10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이 나란히 4억달러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당첨금이 동시에 4억달러를 상회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뉴욕주복권국에 따르면 2일 메가밀리언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당첨금은 4억1,800만 달러로 치솟았다. 이에 앞서 파워볼도 지난달 30일 잭팟 규모가 4억6,000만달러로 뛰어 오른 바 있다.
파워볼은 3일 밤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잭팟은 5억달러에 육박하게 된다.
지금까지 파워볼•메가밀리언 당첨금이 동시에 3억달러를 넘긴 적은 지난해 8월 딱 한 차례 있었다.
현재 당첨금 규모는 파워볼은 역대 9번째, 메가밀리언은 역대 4번째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