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무장강도 용의자 경찰 대치 중 자살
2017-12-30 (토) 06:36:42
무장강도 등 범죄로 수배 중이던 한인 남성 등 2명이 경찰과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레지스터 가드지에 따르면 시애틀에서 남쪽으로 150여 마일 떨어진 워싱턴주 밴쿠버 지역에서 최근 범죄로 수배 중이던 23세와 19세 남성이 지난 22일 이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 스왓팀과 대치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중 1명은 한국식 이름을 가져 한인 입양인으로 추정된다.
신문에 따르면 무장강도와 총격 사건 등을 저지른 혐의로 수배 중이던 이들은 밴쿠버 지역의 한 아파트에 함께 거주하고 있었는데, 경찰이 이를 감지해 스왓팀을 파견, 체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