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해 전야제 앞두고 대대적 음주단속

2017-12-30 (토) 06:10:41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뉴욕과 뉴저지 일원 곳곳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제를 앞두고 대대적인 음주 단속이 펼쳐진다.

뉴욕과 뉴저지 당국은 새해 연휴가 시작되는 29일부터 1월1일까지 음주운전 집중 단속에 나선다. 당국은 이 기간 주요도로의 길목에 체크 포인트를 설치하는가 하면, 유흥업소 주변에 경찰 병력을 추가 투입해 음주운전 차량을 적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안전벨트 착용과 운전중 휴대폰 사용 등 교통법규 위반자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경찰 당국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파티 참석에 앞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플랜을 미리 세우고 ▶음주했을 경우에는 집에 바래다 줄수 있는 친구를 정해 놓아야 하고 ▶만일 지인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한다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것 등을 당부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