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말 로또 열풍 메가·파워볼 각각 3억달러 넘어

2017-12-29 (금) 07:56: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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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밀리언과 파워볼 잭팟이 합쳐 6억달러를 넘어서면서 연말 로또 열풍이 불고 있다.
뉴욕주 복권국에 따르면 27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당첨금이 3억8,400만달러로 치솟았다.

이에 앞선 26일 메가 밀리언 복권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잭팟 규모가 3억600만달러를 돌파했다. 메가 밀리언과 파워볼 당첨금을 합하며 무려 6억9,000만달러에 달한다.
파워볼은 지난 2015년, 메가밀리언은 지난 10월 장당 가격을 각각 2달러로 올리고 게
임 방식을 바꾸면서 당첨 확률이 크게 떨어졌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메가밀리언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파워볼은 수요일과 토요일 등 주 2회씩 추첨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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