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중서부지역 발생 스모그 피해 소송
2017-12-28 (목) 08:01:10
이지훈 기자
뉴욕주를 비롯한 북동부지역 8개 주가 중서부지역에서 발생하는 스모그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연방 환경청(EPA)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6일 에릭 슈나이더맨 뉴욕주 검찰총장은 “수백만명의 뉴욕 시민들은 뉴욕 내에서가 아닌 타주에서 발생하는 질이 나쁜 공기를 마시고 있는 상황이다”며 “연방정부는 이를 해결할 의무가 있음에도 트럼프 정부가 책임지는 것을 포기한 상황이다”며 소송 이유를 밝혔다.
이번 소송에 참여한 주는 뉴욕을 비롯해 커네티컷, 델라웨어,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펜실베니아, 로드 아일랜드와 버몬트 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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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