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세탁협회 산불피해 성금전달
2017-12-23 (토) 12:00:00
북가주 한인 세탁협회 이화행 회장(왼쪽)은 21일 오후 1시 노스베이세탁협회 안영태 전회장(오른쪽) 업소를 방문해 지난 10월 노스베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위해 북가주세탁협회를 비롯, 페닌슐라세탁협회, 이스트베이세탁협회, 콘트라코스타 세탁협회에서 모은 3천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노스베이세탁협회 회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사진 북가주 세탁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