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한인목사회, 샘 신 목사 회장 취임

2017-12-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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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한인목사회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10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렸다.

신임회장인 샘 신 목사는 “마태복음 성경말씀을 붙잡고 우리 목사회가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타커뮤니티와도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목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취임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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