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홀인원 / 카니 김씨

2017-12-1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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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인원 / 카니 김씨
카니 김(사진)씨가 지난 10일 롱비치에 위치한 레크리에이션 팍 사우스 골프장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날 김씨는 3번홀(89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그대로 홀컵에 들어가 홀인원의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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