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중앙교우회 송년의 밤

2017-12-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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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중앙교우회 송년의 밤
북가주 중앙중,고교 동문들의 모임인 중앙교우회(회장 문우상) 송년의 밤 및 정기총회가 지난 8일 산호세 산장에서 열렸다.

이날 중앙교우회는 ‘자랑스런 중앙인’ 시상식을 갖고 SF-서울 자매도시위원장과 SF 한글사랑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해건 동문에게 시상했다. 최 동문은 한미양국 가교역할 뿐만 아니라 교우회에 봉사, 헌신한 공로로 그 상을 수상했다.<사진 북가주 중앙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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