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서니베일 도메인호텔
▶ 데이브 민 연방하원의원 후보 초청
SF총영사관 주최로 한인 권익신장의 핵심 수단인 정치력 제고를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18일(월) 오후 5시 서니베일 도메인 호텔에서 열리는 ‘2017 한인 정치력신장 포럼’에는 2018년 6월 실시되는 오렌지카운티 지역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 출마한 데이브 민<사진> 후보가 기조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북가주 출신인 민 후보는 팔로알토에 거주하는 민병곤, 민혜경씨의 장남으로 현재 UC어바인 법대 교수이다.
또한 릭 성 산타클라라카운티 셰리프 부국장, 이윤주 이스트베이한인봉사회 관장, 박규하 애플사 국제구매 매니저, 김도연 심플스텝스 대표 등이 패널로 참석해 투표율 제고, 한인 정치인 육성, 차세대 한인의 미주류 정관계 진출 확대 등을 주제로 논의한다.
이 포럼은 사전예약을 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주소: 도메인 호텔(1085 E El Camino Real, Sunnyvale)
▲문의: (415)921-2251 #2012, sfkoreancg3@mof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