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 장애인을 돕기 위한 '밀알 돕기 성탄 찬양제’가 오는 17일 오후 6시 살리나스 영광교회(담임 김웅일 목사, 1119 N Main, Salinas)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살리나스 영광교회 찬양대, 북가주 밀알 전도단(단장 김정기 목사)과 수화찬양팀 등이 출연한다.
찬양제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밀알 전도단에게 전달된다.
문의 (831) 422-7157(살리나스 영광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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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