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잉글우드병원 의학세미나

2017-12-13 (수)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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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병원 한인건강센터가 9일 한해를 마무리하는 ‘내 몸의 연말 결산’ 의학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신장내과 스탠리 김. 내분비과 크리스찬 ,피부과 손창배. 대장외과 김상현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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