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송년모임 및 정기총회

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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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송년모임 및 정기총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가 총회를 열고 새 회장단을 뽑았다.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남가주지회(KVMCF SC)는 지난 9일 LA영생장로교회에서 송년모임 예배및 정기총회를 열고 새임원진을 선출했다. 새 회장에는 공동회장이었던 김회창 목사, 부회장은 최청학 차기학 목사가 맡았다.

이날 이기홍 목사는 ‘놀라운 그 이름’이란 제목으로 설교했고 김혜성 목사가 축도했다. 김회창 신임 회장은 “이민자들의 각별한 한국사랑, 장병 사랑을 충성스럽게 섬길 것이며 자유대한의 축복을 지켜가는 기도 모임, 보국 모임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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