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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상공회의소, 미주상공회의소총연합과 상호협력 확대
2017-12-13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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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가 12일 KEB하나은행 플러싱 지점에서 뉴욕을 방문 중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강영기)와 한상대회를 평가한 후 상호협력 확대를 다짐했다. 김선엽(앞줄 오른쪽부터), 강영기 회장, 장마리아 수석대변인, 김영복 고문이 뉴욕상공회의소 임원들과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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